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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관내 4개 농협, 상호금융대상 수상 쾌거

농협거제시지부(지부장 신우경)는 거제 관내 4개 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2023년 상호금융대상’을 3일 경남본부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목농협(조합장 김현준)과 거제해금강농협(조합장 박상규)은 우수상 1위, 사등농협(조합장 김학권)은 우수상 2위, 하청농협(조합장 주영포)은 우수상 3위의 성과를 거뒀다.

전국 1천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엄격한 평가 기준을 적용, 전국 농축협이 상호금융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건전한 사업 운영 및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재무상태, 수익 개선도, 고객 서비스, 보험, 카드, 영업능력 향상, 핵심인재 육성 등 37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 부문 최고의 시상제도로서 신용사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신우경 지부장은 “고금리, 저성장 등 여러 가지 국내외 악재로 인한 소비 부진과 경기 둔화 국면에서 거제 관내 농협이 상호금융대상을 4개소나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관내 농축협 신용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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