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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협, 저장강박세대 주거환경 정비사업

아주신협(이사장 윤상찬)은 지난 28일 능포동 저장강박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했다.

이번 능포동 세대 주거환경 정비사업은 아주신협과 함께하는 ‘버리지 못하고 저장하는 이웃, 보살피는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거제면을 시작으로 고현동, 옥포2동에 이어 진행했다.

아주신협은 지난 4월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에 공모해 자체 예산 2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 거제시 관내 저장강박세대를 대상으로 청소,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저장강박세대(일명 ‘쓰레기 집’)는 정신적인 문제, 장애로 인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 동안 불필요한 물품, 고물 등을 집 안과 공동주택 통로 등에 쌓아두는 세대로, 악취, 해충으로 인해 이웃들과의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무엇보다 화재에 취약하여 이들에 대한 안전과 보호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동안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들도 손쓸 수 없는 생활공간을 이 사업을 통해 정비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여 지원받은 대상자는 물론이고 주변 이웃들로부터도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주신협과 거제시는 오는 9월 마지막 남은 1세대를 끝으로 총 5세대로 올해 사업은 마무리하게 되며 시는 2024년도에도 저장강박세대에 대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상찬 아주신협 이사장은 “아주신협이 전국 최초로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에서 저장강박세대를 지원하게 되어 신협중앙회에서도 관심이 많다. 이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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