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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일운면(면장 손덕춘)은 지난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추념식을 일운국가관리묘역(일운면 지세포리 산75)에서 거행했다.

추념식은 손덕춘 일운면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추모 연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는 유족 및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먼저 국가관리묘역에 안장되어 계신 故 이진태 일병의 증손자 해성고 3학년 이성훈 학생이 추모 헌시 「영원한 빛이여」를 낭송했다. 이어 지세포 중학교 2학년 이연지 학생이 「천 개의 바람」 반주에 맞추어 클라리넷 연주를, 지세포 중학교 3학년 최다혜 학생이 「See you again」 반주에 맞춰 플루트 연주로 추모의 마음을 더욱 경건하게 했다.

손덕춘 일운면장은 추념사에서 “올해는 유족 뿐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추모의 시간이 되었으며, 선대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우리이웃과 지역사회를 아끼고 지켜나가는 것에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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