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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중, 사곡해수욕장 환경 봉사 활동

성포중학교(교장 함영복)는 17일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인근의 사곡해수욕장에 가서 바닷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환경 봉사 활동을 했다.

이 행사는 교내 학생 환경 동아리인 지구사랑 동아리 학생 20명이 지구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한 것들 중 하나로 학교 인근 지역인 사곡해수욕장을 방문해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을 했다. 환경 정화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경남지구시민연합과 사등면사무소에서 지원을 받았다.

성포중 지구사랑 동아리는 작년부터 지구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사곡해수욕장 청소 외에도 고현시장 소공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친환경 세탁세제 만들기 체험활동을 안내하는 체험 및 캠페인 활동,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 학생환경강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실천해 나가고 있다.

동아리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바다에 와서 맨발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은 자연이 주는 힐링의 에너지를 눈으로 또 촉감으로 깊이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키워져서 봉사활동이 힘들지 않고 즐거운 활동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바다에서 친구들과 맨발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고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내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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