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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 일운면 지사협 '사랑의 밥차' 운영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노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일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덕춘, 민간위원장 김병철)에서 무료 급식 행사를 기획했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신청해 지난 18일, 일운면사무소에서 행사를 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 약 230명이 참석해 함께 점심식사를 나눴다.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분도 참석할 수 있게 도왔다.

일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일운면새마을부녀회,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에서 봉사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행사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일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 기념품을 선물로 나눠드려 어르신들이 기분 좋게 복귀했다.

행사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비가 와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기분 좋게 나왔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과 함께 즐겁게 식사를 해서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일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철 위원장은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일운면에 사랑의 밥차를 보내주어 감사드린다. 또, 많은 봉사자들이 참석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행사가 잘 진행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지역 어르신들을 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부디 건강하시고, 또 좋은 행사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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