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체육/스포츠
제1회 거제대 총장배 고교축구대회 해성고 우승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는 대학-고교 연계 교육 활성화 일환으로 고등학생의 체력 증진 기여와 체육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제1회 거제대학교 총장배 고교 축구대회'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대학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거제 관내 고교 8개 팀이 참가했고 개막식에 거제대학 윤진석 총동창회장, 거제시축구협회 옥영민 회장, 거제제일고등학교 강민진 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제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공식 대회 공인 축구공을 지원했고, 거제대학교 총동창회에서도 대회 상금(100만 원)을 지원했다.

대회 첫날에는 우천으로 인해 8개 고교가 축구의 백미인 수중전으로 경기를 치렀고, 이튿날에는 4개 교고가 준결승을 거친 후 거제고와 해성과가 결승전에서 만났다. 매 경기마다 고교 재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운동장을 찾아 모교 우승을 위한 열띤 응원전을 연출했고, 이번 대회 초대 우승은 해성고가 차지했다.

대회를 참관한 거제고 3학년 천보미 학생은 “열심히 운동장을 누비는 친구들을 보면서 너무 멋있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새로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로 출전한 해성고 3학년 박원준 학생의 어머니는 “코로나 19 이후에 아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니 아들이 잘 커서 대견하고 대학에서 맛있는 점심도 주고 학교의 시설도 잘 구경하고 간다”며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바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이종향 입학홍보처장은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거제시축구협회 및 각 학교 체육교사의 자문과 거제대 총동창회 및 총학생회 협조에 감사 드리며, 내년에는 미숙한 점을 보완해 더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거제대 허정석 총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중요하기에 우리 거제지역 고교생들이 자주 스포츠를 접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