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국회도서관 양서 500권, 아주시립도서관 기증연간 전국 20곳 선정 … 서일준 의원 의정활동이 ‘마중물’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양서 500권이 아주시립도서관에 기증됐다. 서일준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마중물’이 됐다.

국회도서관의 양서 기증식은 2일 오후 2시, 아주동주민센터 3층 아주시립도서관 ‘이야기뜰’에서 진행됐다. 이명우 관장 등 국회도서관 관계자와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시장, 윤봉길 아주동장, 전기풍 ‧ 정수만 도의원, 조대용 ‧ 최양희 ‧ 이미숙 ‧ 박명옥 ‧ 정명희 ‧ 김선민 시의원과 아주동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 인사에 나선 박종우 시장은 “국회도서관의 기증은 전국에서 연간 20곳 정도인데 아주시립도서관이 선정된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서일준 의원님의 노력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국회도서관 이명우 관장은 “저희 도서관의 기증은 박시장님 말씀처럼 해당 지자체 국회의원의 우수한 의정활동이 전제돼야 하고 특히 도서관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서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증이 끝이 아니라 ‘국회부산도서관’ 프로그램도 연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일준 의원은 “다른 곳도 아닌 국회도서관의 이번 기증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양서 500권이 자라나는 우리 거제 아이들 5천명, 5만명의 꿈을 키우고 미래의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국회도서관은 1952년 설립한 국회도서실이 전신으로 1963년 국회도서관 명칭이 채택돼 현재에 이른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있고, 부산 강서구 명지에 분관 성격의 국회부산도서관이 지난해 개관했다.

지역주민 정서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현직 국회의원의 요청을 검토해 지역도서관, 학술연구기관, 학교도서관 등에 책을 기증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의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