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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희망연구소, 4월 설명회 개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이 지역 농·어민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농어촌희망연구소’(대표 옥은숙, 거제시 일운면 소동6길 15, 4층)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이 농·어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4월 28일(금) 오후 5시 ‘농어촌희망연구소’에서 4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발등에 떨어진 불처럼 현실이 된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는 농어민의 먹거리 생산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더구나 환경 오염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눈앞에 닥친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식재료의 안정성 문제에 특히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한 방안으로 로컬푸드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농·수산물의 물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생산과정과 환경이 검증된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지역사회에서 소비함으로써 건강한 식단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생산자의 고정 수입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그중에서 학교급식과 공공기관, 군부대, 대기업체의 급식은 가장 큰 소비시장이다.

이미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제시 ‘공공 급식 지원센터’가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단 학교급식부터 시작해서 점차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알려진 ‘공공 급식 지원센터’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방침이다. 이번 4월 설명회에서는 이와 관련된 친환경 검증 시스템과 주문생산, 품목 등 세부적인 사항에 관해 경남도와 관련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옥은숙 대표는 “생명산업인 1차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산물의 판로를 확장하는 방안에 대한 유익한 설명회가 될 것이니 바쁜 일상 중이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축수산업, 임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귀농, 귀촌, 귀어 예비자나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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