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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K4리그 3연승 노려

2020년 6월 창단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는 거제시민축구단이 현재 패배가 없는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4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거제시민축구단은 7경기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13라운드~17라운드까지 4위를 기록했던 것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작년 기록을 깨고 현재 리그 2위로 K3리그 자동승격이 가능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FA컵에서도 3라운드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3라운드에서는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승격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패배했다. 그러나 전반전까지는 비등비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으나 후반전 3골을 실점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FA컵을 포함해 5경기 연속 원정경기를 치룬 거제시민축구단은 근 1달만에 거제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상대팀은 평창유나이티드며 K4리그에서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평창유나이티드엔 경남FC 출신 선수이자 여자축구국가대표 선수 이민아의 배우자로도 유명한 이우혁 선수와 남수단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마틴 선수 등의 선수들이 있다. 또한 평창유나이티드의 전신 평창FC 초대 감독인 안홍민 감독이 평창FC에 이어 평창유나이티드를 계속 지도하면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쉽지 않은 팀이다. 더욱이 지난 충주와의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 수비의 핵심인 곽윤호 선수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해 평창유나이티드전은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점 역시 불안요소이다.

그러나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에서만큼은 여태 지지않는 경기를 해왔고, 이번시즌 홈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헀던 강원FC B팀을 잡아냈고 FA컵에선 상위리그인 양평FC를 잡아냈다는 점에서 홈팀의 응원을 받는 거제시민축구단은 결코 쉬운 상대팀이 아니다.

최근 좋은 결과를 타지에서 가져왔던 거제시민축구단이 홈인 거제에서 홈경기만을 기다린 거제시민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거제시민축구단과 평창유나이티드의 K4리그 8라운드는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거제면 소재 거제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최가 되며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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