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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벤치마킹‥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 착수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8박11일 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외 우수도시와 상호교류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구상

거제시는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8박 11일 일정으로 100년거제디자인 추진 관련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벤치마킹을 했다.

스페인 빌바오와 바르셀로나, 프랑스 니스, 이탈리아 팔레르모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박종우 거제시장이 직접 참여하고 도시공간・산업경제・관광・문화예술・녹지 분야 등 15개 부서 20여 명이 동행했다.

도시별 주요 일정으로는 ∆후안 마리아 아부르토 빌바오 시장 및 시의원 면담, 메트로폴리-30 관계자 간담회, 도시재생 전략시설 및 기업 관계자 간담회, ∆바르셀로나 도시재생지구 관계자 간담회, ∆니스역 인근 도심지 및 녹지공원 시찰, ∆로베르토 라갈라 팔레르모 시장 및 관광분야 관계자 면담, 팔레르모 전통시장 및 올리브 농가 방문 등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유럽 벤치마킹의 방향을 새로운 거제 건설,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으로 잡은만큼 후안 마리아 아부르토 빌바오 시장 및 로베르토 라갈라 팔레르모 시장과의 면담에서 도시 상호간 우호교류 확대 및 관광분야 MOU 체결 등의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약속했다.

또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건축・도시 설계 전문기업 IDOM사 및 도시재생 민관협의체인 메트로폴리-30 방문, 바르셀로나 도시재생지구, 니스역 인근 도심지 및 녹지공원, 팔레르모 전통시장 및 올리브 농가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연구와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빌바오와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최대의 상업도시들이 쇠퇴기를 거치며 관광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잘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살기좋은 거제, 행복한 거제를 위해서는 산업 다변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유럽 최고의 휴양・관광도시의 장점을 살려 우리시 상황에 맞도록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분야별 전문가 초청 자문, 시민 공론화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를 세계적 도시 건설을 위한 거제 미래100년 도시 디자인 및 정책수립 용역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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