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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석 시의원 5분발언

거제시의회 양태석 의원(경제관광위원회, 동부·남부·거제·둔덕 ·사등면)은 16일 제236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파크골프장 시설개선 및 사등면 군령포에서 실전까지, 군령포에서 논골까지 임도 개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양 의원은 최근 어르신들의 신체기능회복, 생활체육 정착과 보급을 위해 매우 필요한 시설인 파크골프장이 전국적으로 인기리에 조성되고 있는데, 거제시에 있는 기존 파크골프장에 대한 시설개선을 촉구하고, 사등면 군령포에서 실전까지, 군령포에서 논골까지 임도를 개설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명품 산책길로 개발해 관광자원화 해 줄 것을 촉구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속 공원이나 잔디구장 등에서 나무 채와 플라스틱 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으며, '미니 골프'로도 불리며 60~70대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즐기는 스포츠라 할 수 있다.

파크골프의 장점으로는 골프를 치면서 자연스럽게 걷기운동과 전신운동이 가능하며, 마음 맞는 클럽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우울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안성맞춤인 스포츠이다. 또한 파크골프의 또 다른 장점은 어르신들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파크골프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삼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포츠로서 장비의 가격대도 일반 골프채의 경우 14개가 필요한 반면, 파크골프채는 1개만 있으면 되므로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여 큰 부담이 없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2021년 6만 4천명에서 2022년 9만 2천명으로 급증했고, 초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파크골프 인구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거제시에도 파크골프 인구는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파크골프장이 없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운동하는데 애로가 크다는 것이다.

양 의원은 예산이 부족해 신규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린다면, 우선 거제면 거제스포츠파크 인근에 임시로 조성돼 있는 파크골프장의 시설을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사등면 군령포에서 실전까지, 군령포에서 논골까지 임도 개설 촉구와 관련해 가조도는 해안선을 따라 둘레길 도로가 잘 형성되어 있으나, 군령포에서 실전까지, 군령포에서 논골까지는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도로가 없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있다. 이 곳에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 어렵다면 임도라도 개설하여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길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양 의원은 “논골에서 군령포를 거쳐 실전까지 임도를 개설한다면, 산불예방과 진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해안선을 따라 둘레길이 완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조망하며 옥녀봉까지 걸을 수 있고, 카페에 들러 힐링도 할 수 있는 명품섬이 될 것이고, 박종우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가조도 커피섬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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