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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캐터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다장기 방치됐던 장평동 폐가 일대 대대적 환경정비

장평동 양지마을에 있는 삼우캐터링(대표 장규완)이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폐가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칭송을 받고 있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던 곳은 장평1로 16길 인근에 방치된 폐컨테이너 일대로, 잡초와 쓰레기들까지 쌓여 있어 나쁜 환경이 지속되고 있었다.

오랜 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현장.

이 곳은 30여년 전 삼성중공업 제1차 단독주택조합 터전이었고 이후 원룸촌으로 변모하면서 자투리땅 한곳에 들어서 있던 오래된 무허가주택이 폐가로 바뀌면서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었다는 것.

폐가 인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삼우캐터링 장규완 대표는 주민들의 불편을 인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차원에서 소매를 걷고 나섰다.

김선민 시의원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폐컨테이너 철거 및 잡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데 이어 포크레인으로 바닥을 정비하고 다진 후 자갈을 깔아줌으로써 깨끗하고 청결한 골목으로 변모시켰다.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이 일대 환경개선에 골몰했던 김선민 의원도 “이 곳 나대지는 당시 주택조합원 25명의 공동소유지이고 지주와 건물주가 각각 다른 폐가가 있어 정비작업이 쉽지 않았으나, 양지마을 통장님과 삼우캐터링 장 대표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오랜 숙원을 풀었다”며 “폐가 건물 또한 정비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거쳐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주민들에게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한 삼우캐터링은 장평동 주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삼우캐터링의 봉사에 힘입어 현장이 말끔하게 정비됐다.
자갈을 깔아 마을 주차장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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