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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민과의 대화에 부쳐박은기 /상문동발전협의회장

시민,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다.

간밤에 촉촉히 내린 비로 목말랐던 대지는 기지개를 펴고, 미세먼지로 뿌옇던 하늘은 푸르디 푸른 청명함을 뽐내었다.

혹시나, 주민들의 참석이 저조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아침 9시가 조금 지나서부터 삼삼오오 주민들이 도착하였고, 상문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은 주민들로 만석이 되었다.

며칠 전 부터 준비에 애써온 주민센터 직원들의 수고를 주민들도 하늘도 돌보아 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주민들의 교양 있고 수준 높은 질의와 제언 한마디 한마디를 귀 기울여 청취하시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하루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는 박종우 시장님의 답변과 담당 국장, 과장님들의 깊이 있는 부연설명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었다.

"시민의 쓴소리는 달게 듣겠다, 그리고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는 시민과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겠다"는 약속을 밝힌 시장님께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린다.

상문동은 젊은 지역이다. 역동적인 곳이다.

그리고, 거제의 중심도시다.

우리 상문동 주민은 소통하고 화합하여 거제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PS: 진중하게 대화에 임해주신 박종우 시장님과, 이번 '시민과의 대화' 상문동 순서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손순희 상문동장님, 유지희 팀장님을 비롯한 상문동 전 직원들께도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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