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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소금융 대출 소상공인 이자지원 확대

거제시는 미소금융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이자지원의 기간과 규모를 확대한다고 20일 공고했다.

거제시는 전년도에 1년간 3% 이내로 이자지원을 한 바 있다. 2023년 미소금융 신규 대출부터는 1년차 3%, 2년차 2% 이내로 이자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번 거제시의 이자지원 확대조치는 미소금융에서 창업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받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미소금융 대출을 직접 담당하는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사업수행기관인 미소금융경남거제법인(이하 미소금융경남거제) 박희철 대표는 "거제시의 이자지원 확대조치가 조선업 경기 하강과 코로나 이후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소상공인분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기쁜 소식”이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2022년 2월 거제시소상공인지원조례 개정 이후 거제시의 이자지원이 전국적 선도 사례로서 미소금융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금융지원을 담당하는 저희 법인도 이자지원 확대 조치의 취지를 받아 적극적으로 포용적 서민금융의 한 축을 이루겠다”면서 반가워했다.

미소금융 경남거제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미소금융경남거제는 지난해 29억원 수준이던 금융지원 규모를 2023년에는 35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미소금융경남거제는 2017년부터 서민금융진흥원 산하 거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일부로 거제고용복지+센터(소장 박명순) 내에서 업무를 하며, 통영고용복지+센터(소장 추규봉)에 출장소를 두고 있다.

(사)미소금융경남거제법인 거제: 055-730-1941~3 ∙ 통영: 055-650-1958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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