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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힐링관광 장목관광단지 '첫걸음'

거제시는 11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장목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JMTC컨소시엄과 함께 장목관광단지의 성공을 통한 국제해양관광거점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장목관광단지의 성공적 조성으로 거제시를 국제관광도시로 완성하여 조선산업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나아가 거제도를 포함한 남해안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새로운 해양관광 메카가 되도록 다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협력 분야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장목관광단지 주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장목관광단지를 비롯한 장목프로젝트 전략지구 확대 개발 ▲국제관광도시 거제를 통한 남해안 관광 활성화 ▲경상남도 관광 역점사업 및 기타 공동 발전사업 발굴 등이다.

장목관광단지는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총 1조 2천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거제의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힐링 체류형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는 자연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2단계는 오감각인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느낄 수 있는 코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단계는 힐링테마를 특화한 IT플랫폼인 메타버스 속에서 가상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4단계는 K-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연장과 세계수준의 다양한 예술문화를 만날 수 있는 컨텐츠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거제시와 경상남도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한 공감대 확산, 관광단지 주변 인프라 확충 협력, 장목관광단지를 연계한 지역사업 발굴 등을 통해 장목관광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지원하며, JMTC컨소시엄은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 시행자로서 조성계획의 수립부터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부시설 준공 이후 운영까지 담당하게 된다.

거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목관광단지가 추구하는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힐링과 치에 특화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기존 국내 관광단지와 차별화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협약식에서 “장목관광단지는 1996년 지정이 되어 26년이 지난 오늘 이 자리에서 협약을 맺게 되어 거제시장으로써 저는 감개무량함을 느낀다”면서 “거제시는 공항, 철도, 국도5호선의 연장 등 광역교통망의 중심지로 될 것이며, 장목관광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거제시가 세계적인 관광1번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인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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