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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출신 이수정 씨 운영 中상무국제무술관 '두각'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배 온라인 태권도대회'서 단체우수상 등 다수 입상

거제 옥포 출신 무술가 이수정 씨가 중국에서 운영중인 '상무국제무술관'이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배 온라인 태권도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2월 30일 개최된 이 대회에서 상무국제무술관에서 익히고 있는 관원들은 1위 4명, 2위 8명, 3위 6명 등 18명이 개인 수상을 한데 이어,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5년 첫 대회 이후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재동북 3성 태권도협회 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김상윤 · 위원장 한선지) 주관으로 진행됐다.

재동북 3성 태권도협회 김상윤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한·중 교류의 깊이를 더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양국민간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이수정 관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현재 이수정 관장은 중국 동관시에서 상무국제무술관을 운영중이며, 중국을 포함해 미국, 스페인,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등 12개 국적의 관원들에게 태권도와 합기도를 지도하고 있다.

2017년 홍콩국제무술대회에서 중국전통무술 묘도(苗刀) 1위 수상, 2022년 둥관시 무술대회 묘도(苗刀) 1위 수상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하는 등 국위 선양에 한 몫을 해내고 있다.

이수정 관장은 "수련생들의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되살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국에서 한·중 교류에 힘쓰며 지속적인 문화교류 활동으로 양국 우의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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