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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위원장 “각종 정부 예산 증액 성과”

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 변광용 위원장은 정부 예산안 통과를 두고 거제 관련 각종 예산 증액 성과를 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예산 통과 막판까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용역비 신규 편성 노력

정부가 외면하고 삭감한 거제사랑상품권, 노인일자리, 청년, 영유아, 장애인 지원 예산 등 민생경제 예산 증액 성과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이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 서영교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에 지속 요청해온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용역비, 거제사랑상품권 및 노인 일자리 예산 등 민생 경제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용역인 △민자도로 개선 방안 용역비 3억 원 신규 반영 △지역사랑상품권 3525억 원 신규 반영 △공공형 노인 일자리, 경로당 냉난방비 예산 975억 원 증액 △청년내일채움공제 관련 예산 61억 원 증액 △영유아 및 장애인 지원 예산 183억원 증액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편성됐다.

앞서 변 위원장은 지난 9월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지역 화폐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 노인 일자리, 청년 지원, 영유아, 장애인 지원 예산 등과 함께 무조건 살려야 한다”라며 절박함을 호소했고,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용역비’편성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강력 요청했다.

또 지난 10월 서영교 최고위원 등을 만나 민생예산 증액 반영을 요청하는 등 민주당 지도부에게도 정부에서 삭감한 지역 현안, 민생경제 예산을 국회 차원에서 증액해 줄 것을 지속 요구해왔다.

특히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용역은 당초 정부에서 편성하지 않고 전액 삭감됐으나 이번에 3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예산 편성안 협의 막판까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용역비 예산을 신규 편성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변 위원장은 예산안 최종 확정 막판까지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에 예산 편성을 강력 건의하며 신규 예산 편성에 힘을 쏟아 왔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도 당초 정부 예산안에 전액 삭감되었으나 이번에 3525억 원이 신규 편성됐고, 노인일자리 등 노인 관련 예산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감액 편성돼 6만여 개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가 줄어들 위기에 있었으나 975억 원이 증액되면서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변 위원장은 “정부에서 외면하고 삭감한 지역사랑상품권, 노인일자리,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방안 용역비 등을 지켜내고 살려냈다”라면서 “앞으로도 서민, 중산층, 노동자, 어르신, 지역발전을 위한 민생정치로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전면적 반값 거가대교 통행료 및 조기 무료화를 위한 노력과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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