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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너들의 연말연시 기부 ‘눈길’

거제의 길과 산을 넘나드는 ‘트레일러너’들이 운동을 겸한 연말연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Team-UTGJ(거제 100K 추진회 ‧ 회장 임준영)는 희망을 의미하는 ‘파랑새’를 자처하며 자원봉사센터 신종엽 센터장의 일터이기도 한 ‘소문난 떡집’을 ‘파랑새 학교’로 삼아 운동을 마치고 등교하는 기분으로 떡집을 찾는다. 떡집에 비치한 파랑새 저금통에 각자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지난 2년간 활동하며 올해 성탄절을 맞아 5번째 저금통을 신종엽 센터장에게 전달했고, 거제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선 우수단체상도 받았다.

이들은 달린 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달린 만큼 ‘소문난 떡집’에서 떡도 선물 받고, 달린 만큼 저금통에 성금을 기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임정현 선수가 울주 나인피크 트레일런 대회 124km 우승에 이어, 태국대회 30대 선수 3위를 차지했고, 심재덕 선수는 50대 선수 1위에 올라 한국과 거제를 빛내고 기쁨을 전해주기도 했다.

임준영 회장은 “내년에도 거제지맥 대회는 거제를 홍보하는 마켓팅 플랫폼을 구축해 아름다운 거제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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