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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숭어들망어업, 제12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가 소노캄 거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행사에서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관계자, 어촌주민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정책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및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거제지역 봄철 숭어를 잡는 전통어법인 ‘숭어들망어업’이 제12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돼 의미를 더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이 참석해 지정증을 수령했다.

또한, 산달도어촌체험휴양마을은 ‘2022년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숙박부문 1등급을 받아 숙박부문 일등어촌으로 선정되며 해양수산부 장관표창을 받았고, 우수마을 운영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촌 소득 창출을 위해 조성된 어촌체험마을이 도농교류와 관광어촌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만큼, 행정에서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숭어들망어업 역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며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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