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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에 국내 최대 실내 서핑장 건립 추진거제시, 사업비 113억 원 들여 2025년 말 완공 계획

구조라 해수욕장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서핑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거제시는 일운면 구조라리 671-3번지 일원 시유지(6094㎡)에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시비 등 사업비 113억 1600만 원을 들여 2025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나선다.

서핑스테이션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수상 레포츠인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시설이다.

시는 물이 흐르는 널따란 미끄럼틀 같은 공간에서 인공 파도를 타는 '플로보딩(flow boarding)'과 이보다 수량이 많고 높은 파도를 탈 수 있는 '리버서핑(river surfing)'을 도입한다.

플로보딩은 국내에 여러 곳 있지만, 리버서핑은 미국·독일·프랑스·일본·스위스·러시아 등 전 세계 10여 군데에만 있다. 국내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거제시 설명이다.

시는 내년에 건축 기획 업무 수행 용역과 관련 심의,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 이행을 거쳐 2024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은 실내 서핑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며 "기존 해양 레저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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