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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최종 8위로 K4리그 마무리

지난 10월 29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시민축구단의 2022 K4리그 마지막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되면서 거제시민축구단의 최종순위는 9위에서 1단계 상승한 8위로 종료됐다.

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거제시민축구단 서포터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 뛰어온 선수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3명의 선수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먼저 ‘올해의 야신상’ 즉,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상중 선수에게 공로가 돌아갔다. 김상중 선수는 임홍현, 정원혁 선수와 함께 골문을 지켰고,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멋진 선방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리고 올해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불려진 선수에 주어지는 ‘올해의 인기선수상’, 말 그대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최한솔 선수에게 주어졌다. 최한솔 선수는 큰 키와 체격조건을 활용해 수비수와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약했고, 상을 수여 받을 때에도 많은 여자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상’은 이준석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준석 선수는 뛰어난 개인 기술과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측면수비수로써 최고의 활약을 했다. 리그 28경기 출전하여 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8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거제시민축구단은 겨울 선수단을 재정비하며 내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거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아쉽지만 서포터즈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올 겨울에 팀을 다시 재정비 후 내년 봄에 더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올테니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민축구단 구단주이기도 한 박종우 시장은 “올해 마지막 경기를 무사히 마무리하신 것에 거제시민축구단 관계자 및 서포터즈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추운 겨울에 팀을 잘 정비해서 따뜻한 봄에 꽃 피울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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