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쏠라(대표이사 양성우)에서 17일 장목면사무소를 방문해 김장나눔행사에 도움을 주기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대성쏠라는 2008년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양성우 대표는 회사뿐 아니라 장목중학교운영위원장으로써도 올바른 교육현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옥치덕 장목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