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체육/스포츠
옥포고 에어로빅 힙합부, 전국체육대회 다수 입상

4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입상

거제옥포고등학교(교장 이성희)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울산 온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에어로빅힙합 경기 4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10월 8일 힙합(3인조) 금메달, 여고부 에어로빅 싱글 은메달, 에어로빅 3인조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10월 9일 대회 마지막 경기인 고등부 에어로빅 페어(혼성 2인조)에서 동메달을 따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에어로빅 선수층이 얇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고등부의 선전으로 경남은 종합 2위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었다.

2007년 창단된 거제옥포고등학교 에어로빅 힙합부는 매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내 최고의 에어로빅 명문고로 우뚝 섰다. 경상남도교육청, 거제시, 경남체육회와 거제시 체육회의 지속적인 지원이 교기육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졸업을 앞둔 거제옥포고 에어로빅 힙합부 3학년 권준 학생은 “작년 3인조 경기에서 나의 실수로 금메달을 놓쳤었다. 올해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각오를 다지며 연습한 것이 금메달로 결실을 맺어 기분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2학년 문채란 학생은 “올해 4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느라 몸도, 마음도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경남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열심히 준비했고,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무사히 마친 것에 행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교장선생님과 한호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임재한 학생은 “내년에는 페어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감독 한호준 교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이고, 각 시·도 대표 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자랑하며 자웅을 겨루는 전국체육대회는 준비과정이 육체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한계치에 다다를 정도로 힘들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해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