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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거가대교 통행료 관련 기자회견 논평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거가대교 통행료 관련 기자회견에 부쳐

국민의힘 거제시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위원장 : 김선민)는 먼저 더불어민주당 경남 지역구 위원장들의 ‘윤석열 대통령의 거가대교,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공약 이행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공동 기자회견을 이끈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의 “비싼 통행료는 산업 경제, 운수 물류, 관광 등 거제시민과 국민께 고통과 짐이 되고 있다. 통행료 인하는 중요 현안이자 오랜 숙원으로 반드시 인하돼야 한다”는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를 비토하는 기자회견에 앞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은 뭘 했으며, 180석 거대 여당에다 지금도 170여석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13일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변광용 후보는 ‘정부 여당의 힘’을 줄곧 내세웠던 것을 거제시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있는 정부 여당 문재인 정권은 거제의 오랜 숙원인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정부 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현안을 해결하겠다던 변광용 시장은 지난 4년간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해 어떤 일을 했습니까?

180석 거대 여당에서 지금도 170여석 거대 야당으로 무소불위의 힘을 자랑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뭘 했습니까?

윤석열 정부에 화살을 돌리기 전에 집권 여당이고 거대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에 대한 무관심’을 먼저 반성하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이후 거대 야당으로서, 대통령 공약사항이었던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정책이 이행되지 않는 이유를 추궁하고, 바로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는 각 공당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견강부회(牽强附會)’식으로 상대 정파에 대해 덮어놓고 딴지를 걸 게 아니라,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2022년 9월 29일

국민의힘 거제시당원협의회 청년위원회 일동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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