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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업고 야구단 ‘U19 거제야구클럽’ 창단

경남산업고 야구단 창단 행사가 26일 오후 1시 30분 장평동 오아시스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창단 행사는 박종우 시장,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 김규연 거제시야구협회장 등 체육계 인사를 비롯해 김선민‧안석봉‧이태열‧조대용‧정명희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경남산업고 야구단 ‘U19 거제야구클럽’ 창단은 거제리틀야구단과 거제외포중학교 야구단에 이은 초‧중‧고 엘리트 야구 육성의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야구단은 군산상고 출신 김민범 선수 외 14명의 선수단이 꾸려졌고, 1982년 롯데자이언츠 원년 멤버 출신인 권두조 감독 외 김성환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텝 5명도 채비를 마쳤다.

권 감독은 롯데자이언츠와 삼미슈퍼스타즈 선수 출신으로 태평양돌핀스 수비코치, 롯데자이언츠 1군 수석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야구단에는 기존 선수 외 신입생 10명도 입단 예정이다.

박종우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거제야구 발전을 위해 야구장 2면 확충과 실내야구연습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산업고등학교는 앞서 지난 4월 20일 야구단 창단 협약을 한 바 있다.

거제시체육회와 거제시야구협회는 엘리트야구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창단과 운영에 필요한 체육행정지원을 후원하며, 거제시와 거제시의회는 하청스포츠클럽 이용 등 행정적 지원을, 경남산업고는 소속선수들의 학력증진과 인성함양의 교육행정 지원을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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