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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K-pop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정연송) 청소년수련관·거예모·필링댄스 연합으로 지난 17일 <거제 K-POP 콘서트(약칭 GKC)> 행사가 고현사거리(구 신현파출소)에서 청소년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GKC는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K-팝 문화를 거제에서도 공유하고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하여 기획된 행사로 청소년수련관과 거예모(대표 정대철), 필링댄스(대표 이민욱)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로 올해 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6일 청소년 댄스팀 14팀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댄스팀과 마술, 가요 등 3팀의 초청공연으로 이뤄졌다.

행사 직전까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시작된 GKC 공연은 중앙중 조연서 외 4명으로 구성된 ‘핫소스’팀의 오프닝 공연이 시작하자 모두가 무대에 집중했다.

이어진 수월중 ‘블루오션’, 신현중 ‘씬스틸러’, 해성중 ‘비아워’팀의 공연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아 공연장에는 함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필링댄스’팀의 초청공연은 무대를 압도했다. 그동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공연에 목말라했던 청소년과 시민들은 이제 함께 춤추며 공연을 즐겼다.

‘라온제나’, ‘댄시크하지’, ‘에이플’, ‘레브’팀 공연은 이제 축제의 장이 되었다. ‘레브’팀 거제고 이은지 학생은 “오랜 만에 청소년들과 즐기는 거리 공연이라 공연팀 모두가 너무 즐거웠다. 우리들의 이 기운이 관객들에게 전달된 것 같다. 너무 즐겁고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엔딩 공연을 맡은 박찬현(거제제일고 3) 학생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들떠있던 무대열기를 가라앉히며 문화가 주는 풍족함을 선물했다.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2일 거제시민의 날 기념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에도 풍성한 청소년 문화행사가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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