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체육/스포츠
옥포 출신 이수정 씨, 중국무술대회 우승

중국 본토에서 열린 무술대회에서 거제 옥포 출신 이수정 씨가 1위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정 선수는 지난 8월 31일 중국 광동성 둥관시에서 열린 ‘둥관시 패션스포츠페스티벌 제8회 무술대회’에서 선보인 ‘묘도(苗刀)’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묘도는 칼의 길이만 160cm가 넘고 무게는 4kg에 이르는 진검이기에 고도의 기량이 요구된다고 한다. 이수정 선수는 2017년 1위 수상 이후 2022년 또 다시 한국인으로선 최초이자 여성 최초로 1위에 올랐다.

이 선수는 중국 무술 10대 명사 중 최고수로 평가받는 무성 곽서상 노사의 마지막 제자인 이상준 관장에게 묘도를 전수 받았다고 한다. 현재 중국 광동성에서 중국창저우통비벽괘문의 중국전통무술 선수로 활동하고 있고 상무국제무술관 관장으로서 둥관시에서 태권도‧합기도 도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광저우 민주평화통일 대외협력분과장, 중국 둥관시 한국상공인회 부회장, 중국 혜주시 청년홍보분과장 등 중국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무술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