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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수상인명구조교육협회 활동 ‘성공적’

128명 투입해 인명피해 ‘제로’ 달성

지난 21일 거제지역 해수욕장 16개소가 일제히 폐장한 가운데 안전관리를 맡았던 수상인명구조교육협회(회장 양석봉)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협회는 지난 21일 저녁 7시 사곡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요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함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월 21일부터 51일 동안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128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한 협회는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에 최선을 다한 결과 중대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

협회는 해양경찰과 함께 배치전 교육과 장비사용법 등을 적극 숙지하고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해 안전구조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작년보다 늘어난 인력과 장비 지원이 큰 보탬이 됐다고 한다.

브라질 국적 디에고(32) 씨가 인명구조요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교육을 이수하고 이번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참여한 점도 특기할 만하다.

협회 관계자는 “한 건의 인명 손실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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