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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문기자’ 남문희, 거제서 한반도 정세 말한다

거제시에서 시행 중인 2022년 평화‧통일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주최하는 「2022 거제평화포럼」의 한 꼭지로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한반도 전문 남문희 기자가 ‘미중관계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오는 12일 오후 2시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2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남문희 기자는 서울대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북한대학원을 수료했다. 시사저널과 시사IN에서 전문기자로 활동, 편집국장을 역임 후 현재는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남 기자는 “미중 패권 경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미중관계가 한반도 평화에 미치는 영향 또한 매우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강연으로 시민들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시도의 배경에 작용하는 동북아 안보 레짐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시사의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제, 최고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이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 거제평화포럼」은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되며, 7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해외 예술가들의 ‘평화’ 주제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12일 강연, 오는 19일에는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관련 국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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