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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흉기에 숨져 … 용의자도 사망
▲ 숨진 50대 여성이 쓰러져 있던 현장 /시민 제보

50대 여성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26분경 고현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A(51·여) 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A 씨 신체 곳곳에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흔적이 확인됐고, 근처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사망하기 전 B(54·남) 씨와 만나 몸싸움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B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오전 8시 54분경 B 씨의 주거지에서 B 씨를 찾아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B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걸로 보고 두 사람의 관계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 씨는 A 씨와 한때 연인관계였던 걸로도 추정된다.

사망한 A 씨의 지인 등에 따르면 주점을 운영하던 A 씨는 성실하게 삶을 꾸려왔던 걸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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