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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포도 재배 시범사업 추진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산업의 발전을 위해 복합기능 미생물을 활용한 포도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거제시는 2019년부터 관내 고구마, 감자, 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구마, 감자 시험재배에서 생산성이 향상된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 특허균주인 복합기능 미생물(Bacillus GH1-13)은 식물생장 호르몬 생성, 항생물질 생성, 환경장해 내성 증진, 작물 생리활성물질 생산 증대 등 다양한 효능이 검증된 균주로, 올해 거제시는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5농가를 대상으로 복합기능 미생물의 작물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한 미생물을 분양받아 처리구와 대조구(처리하지 않은 구역)을 설정하여 생산량과 품질을 비교하며, 실증시험 완료 후 생육조사, 평가회 등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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