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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에 곰돌이 가족이 왔어요

거제시는 지난달 30일 거제식물원 정글타워 옆에 곰 토피어리(Topiary)를 설치했다.

엄마 곰과 아기곰 한쌍인 토피어리는 높이가 각 1.4m와 1.8m로 관리가 용이하고 사계절 푸른 인조잔디로 제작됐다. 식물원 마크의 풍선을 들고 있는 아기곰과 동백꽃 머리핀을 한 엄마곰이 이채롭게 보인다.

곰 조형물 주변에는 계절별 다양한 컨셉으로 식물을 전시하여 사계절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정글돔 내부 새둥지 포토존과 함께 거제식물원을 대표하는 포토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거제식물원 야외정원에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거제식물원을 찾았던 관광객이 다시 찾는 거제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식물원은 2020년 1월 개장 이후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금년 상반기 입장객 수가 30만명을 넘었으며, 금년 연말까지 누적 입장객 수가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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