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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 전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지원하는 2022년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순회전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을 개최한다.

시설 밖 순회전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철조망 너머의 삶>은 시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통해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포로수용소가 생기며 6·25전쟁의 축소판이 된 평범한 어촌마을 거제도의 모습을 조명한 전시로, 서로 다른 국적·출신·이념을 가진 채 살아간 수많은 전쟁포로의 모습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된 자료는 거제시와 국사편찬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NARA(미국국립문서보관청) 소장 사진 및 영상자료들로, 1950년대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모습과 당시 전쟁포로의 일상, 폭동 상황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시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거제시청(도란도란 문화쉼터 전시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2층 로비), 포로수용소유적공원(박물관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전시 기간은 거제시청에서 6월 27일(월)부터 7월 15일(금)까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7월 16일(토)부터 8월 5일(금),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10월 15일(토)부터 12월 4일(일)까지이다.

한편, 순회전시 운영기간 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계프로그램 ‘초소모양 연필꽂이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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