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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초박빙’ 당선

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가 ‘초박빙’으로 당선했다.

박 후보는 2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개표율 99.95%를 기록한 상황에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후보는 4만 4,780표(45.89%)를 얻었고, 민주당 변광용 후보는 4만 4,393표(45.50%)로 0.39%P 차이의 초박빙이었다. 표차는 387표다.

무소속 김한표 후보는 7,256표(7.43%), 무소속 김승철 후보 1,135표(1.16%)에 그쳤다.

1일 밤 9시부터 나타난 개표 양상은 박 후보가 박빙 선두를 치고 나가는 형국이었다. 그러다 자정을 조금 넘긴 23.6% 개표 상황에서 변 후보가 466표차로 역전하며 우세가 점쳐지는 듯 했다.

그러다 40% 개표 상황에서 다시 초박빙 구도가 연출됐고, 2일 새벽 1시 20분경 46% 개표 시점부터 박 후보가 1천여 표차로 다시 역전하며 격차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새벽 내내 박빙 양상이 이어졌고 수백표 차로 줄어들기도 했으나 박 후보 우위는 꺾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도‧시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의석 다수를 탈환했다.

오전 6시 현재 도의원 3개 선거구 모두에서 우위로 귀결됐다. 시의원도 전체 16개 의석 중 8개 의석을 꿰어찼고, 민주당과 각각 절반씩 차지하게 됐다.

판세 분석 기사 http://www.newsn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28

도의원 1선거구 당선자
(장승포동 능포동 상문동 일운면 남부면 동부면 둔덕면 거제면 사등면)
· 국민의힘 정수만

도의원 2선거구 당선자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옥포1·2동 아주동)
· 국민의힘 전기풍

도의원 3선거구 당선자
(고현동 수양동 장평동)
· 국민의힘 윤준영

시의원 가선거구(남부면 동부면 둔덕면 거제면 사등면)
· 민주당 노재하 · 국민의힘 양태석

시의원 나선거구(장승포동 능포동 일운면 상문동)
· 민주당 김두호 · 국민의힘 김동수 · 민주당 박명옥

시의원 다선거구(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옥포1·2동)
· 민주당 안석봉 · 국민의힘 김영규 · 국민의힘 윤부원

시의원 라선거구(아주동)
· 민주당 최양희 · 국민의힘 조대용

시의원 마선거구(고현동 수양동 장평동)
· 국민의힘 김선민 · 민주당 이미숙 · 민주당 이태열 · 국민의힘 신금자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인 소감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 박종우를 거제 시민이 거제시장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거제시민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저는 압니다. 시민 여러분은 저 박종우 개인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거제 발전을 위해서 국민의힘 후보 저 박종우를 선택하셨습니다. 지역구 서일준 의원과 함께 윤석열 정부와 원팀을 이루어 거제 100년을 제대로 다자인 하라는 준엄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거제가 걱정되었으면, 정치 신인인 저 박종우를 거제시장으로 선택하셨을까 라고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 박종우가 거제 100년을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서일준 지역구 의원과 원팀을 이루어 오로지 거제 발전만을 위해 저를 헌신하겠습니다.

거제는 앞으로 10년내 엄청난 변화가 있습니다.

KTX, 고속도로 거제연장, 창원과 육로 개통, 가덕 신공항 등이 그것입니다.

완비되는 광역교통체계는 우리 거제를 첨단산업도시 및 국제관광도시로 성장 시킬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거제시 도시계획은 미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 박종우가 거제 미래계획을 제대로 그리겠습니다.

미래산업 및 첨단조선도시 거제, 국제 해양관광도시 거제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거제,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들이 행복한 거제를

저 박종우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또한, 항상 귀를 열고 낮은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습니다.

유능한 공무원들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시정을 혁신하겠습니다.

친절한 행정, 청렴한 행정이 되도록 변화시키겠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

저 박종우는 한번 한 약속은 갚지 않은 부채와도 같다는 신념으로 살았습니다.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거제시장으로서의 약속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거제 100년의 토대를 만들어 든든한 거제 100년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반목을 멈추고 우리 모두 거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자랑스러운 거제를 우리 함께 만들어 사랑하는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 저 박종우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시장 당선인 박종우 올림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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