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용접·용단 작업 관련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하자윤웅희 /거제소방서 예방안전과·소방장

거제시는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을 필두로 조선산업의 메카이다.

등록된 150여개의 공장·창고 등 산업현장의 대부분은 조선관련업이며, 조선산업 특성상 용접·용단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는 거제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반드시 지켜져야할 약속이다.

이에 산업현장 용접작업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해 드리고자 한다.

첫 번째! 작업전 기술적 교육은 필수이다.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를 배치, 용접 작업 주변 가연성 물질을 미리 제거, 용접 작업 주변에 소화기, 소화전 등 임시소방시설을 설치, 용접 작업 후에는 작업장 주변 잔여 불씨 확인 철저히 해야한다.

두 번째! 안전시스템이 가동되어야 한다.

용접 작업 전에 작업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 작업절차를 작성·준수하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세 번째! 작업자·관리자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용접 관련 작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관리하는 관리자들도 쉽게 지나쳐서는 안되는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안전문화 확산이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모든곳에서 피어나기를 바란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거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정기 후원은 새거제신문의 신속 정확한 뉴스 및 정보 제공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