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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병원 거제 최초 ‘심뇌혈관센터’ 기공식신관 증축 통해 300병상 추가 및 거제시민 '골든타임' 확보

맑은샘종합병원이 거제 최초로 ‘심뇌혈관센터’ 건립을 추진하던 가운데, 24일 드디어 기공식을 하게 됐다.

JSC재단(이사장 이종삼 목사)은 이날 오후 2시 주차장 확장 부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하는 기공 예배 행사를 열고 그간의 경과 보고 및 축도‧축사‧시삽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다수 목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도와 성경봉독, 설교, 축도를 했고 장재영 병원장은 “거제 최초 심뇌혈관센터 건립 등으로 지역의료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기공식을 하게된데 감사드린다”며 “거제 최초 심뇌혈관센터는 많은 생명을 구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종삼 이사장은 지난 2013년 맑은샘종합병원 개설허가 이후를 회고하며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가능했다”며 심뇌혈관센터 건립 배경도 설명했다.

맑은샘병원의 심뇌혈관센터는 거제에 이 센터가 단 한 곳도 없는데다,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거제시민이 한 해 사망자의 23.3%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종삼 이사장의 신념과 추진력에 힘입어 행정절차를 만 2년간 거쳤고, 심뇌혈관센터를 포함하는 병상수 300개 및 주차장 200대를 갖춘 지상4층‧지하4층 병동을 증축하게 된 것. 2023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증축이 끝나면 맑은샘병원 심뇌혈관센터는 거제 최초로 400여 평의 공간에 심장전문의, 신경외과 등 전문의료팀과 Angiography, CT, 초음파 등의 최첨단 장비를 갖춰 심뇌혈관 조영술 및 중재시술 등 전문의료진이 24시간 응급치료를 할 수 있는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종삼 이사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긍정적 기여와 함께 110여 명의 추가인력 고용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선순환하는 역할도 감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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