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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밤, 화려한 국악 월드 뮤직이 울려 퍼진다

5월의 밤, 화려한 국악 월드뮤직이 야외 마당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장은익)은 오는 5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거제시문화술창작촌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2022 타오 비나리 in Geoje> 공연을 개최한다.

재기발랄하고 넘치는 흥으로 무장한 국악으로 세계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아온 타악 연주자 그룹 ‘사맛디’가 출연하는 이번 ‘타오 비나리’ 공연에서는 전통 국악 악기와 젬베, 핸드팬 등 이색적인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국악 월드 뮤직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타오 비나리’는 일사분란한 모듬북 연주 ‘타오’와 한국의 축원고사인 ‘비나리굿’이 합쳐진 말로, 이번 공연에서는 복이 들어오는 길놀이부터 시인 고혜량의 시 낭송과 민요, 시나위, 핸드팬, 대금 연주 등이 마치 하나의 마당굿처럼 진행되며,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춤추고 흥을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문화가 있는 날 - 감성마실, 문화 속을 거닐다!’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모두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당일 송진포에 위치한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 앞마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은 2013년부터 음악·문학·미술 등 순수 문화예술 분야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현재 문학가 윤일광, 서양화가 조몽룡, 주영훈 작가가 상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이 관람을 할 수도 있다.

‘문화가 있는 날’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공연은「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함께 주최한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 감성마실, 문화 속을 거닐다!’의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를 통해서 공개된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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