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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거제로(Zero)마켓’개장

거제시에서 육성·관리하는 5개 농업인단체에서 14일 11시, 농업개발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거제농산물 홍보를 위한 농부들의 장터 「거제로마켓」을 개장한다.

「거제로(Zero)마켓」은 거제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자는 의미로,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거제식물원과 농업개발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거제시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우수성과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자는 취지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장터에 참여하는 5개 농업인단체는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거제시연합회, 거제시 4-H본부로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농산물과 거제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하는 가공품을 판매하며 특히 농촌교육농장의 교육프로그램 체험장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장터는 탄소중립을 위해 플라스틱, 비닐 대신 종이포장지 활용과 종이가방 등 자원 재사용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이산화탄소 줄이기에 동참하며, △로컬푸드 식재료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1회용 컵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등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방문객들의 공감대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업인단체 대표는 “농업인단체는 로컬푸드 소비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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