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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롤러스포츠연맹,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 '우뚝'

숭덕초 2학년 홍민아, 200m, 300m 부문 1위 ’2관왕 영예‘
상동초 2학년 윤소희, 200m, 300m 부문 2위도

거제롤러스포츠 연맹이 제42회 대한 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화려한 성적으로 거제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거제롤러스포츠 연맹(회장 장동배)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천 롤러 경기장에서 치러진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거제 숭덕초등학교 2년 홍민아 학생이 200m, 300m 부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상동초 2년 윤소희 학생이 200m, 500m 부문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홍민아 학생은 200m 부문에서 25.097초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300m 부문 또한 36.204초의 상당히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윤소희 학생 또한 200m 부문 25.594초의 우수한 기록과 함께 500m 부문에서도 65.404초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1위를 기록한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탈환하며, 신기록 수립은 다음 대회로 기약하게 됐다.

홍민아 학생은 2021년 제 33회 문화 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 스피드 대회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두 개 대회에서 최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홍민아 학생은 당시 1학년이었지만, 2학년까지 출전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1학년 학생임에도 대회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홍민아 학생은 “날씨가 쌀쌀하여 조금 힘들었지만, 양경옥 코치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코치님께 많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을 더욱 연습하여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동배 회장은 “거제롤러스포츠연맹이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수상의 기쁨을 누린 홍민아, 윤소희 선수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고 대회를 열심히 준비한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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