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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도의원 3명, 합동출마회견

거제 도의원 3명이 4일 오전 합동출마기자회견을 했다.

거제1선거구(고현동 상문동 장평동) 김성갑 의원, 거제2선거구(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옥포동 수양동) 송오성 의원, 거제3선거구(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 일운면 남부면 동부면 거제면 사등면 둔덕면) 옥은숙 의원이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김성갑 의원은 도의회 교육위원회, 송오성 의원은 경제환경위원회, 옥은숙 의원은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각각 거제 현안을 챙겨왔다.

이들은 “저희 도의원 세 사람은 시민들께서 저희를 선택해주신 믿음에 보답해 드리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크고 작은 지역현안들을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각자 경험과 특기를 살려 상임위원회 역할을 나눠 활동했고 현안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선산업 지원대책, 일자리지원사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적잖은 성과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전통시장개선사업, 도시재생사업, 농어촌 뉴딜사업 등 선정에도 힘을 모았다고 했다.

이들은 “남부내륙철도와 가덕신공항 유치를 위해 도의회 특위를 만들고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힘을 모았고 부울경 메가시티 계획에 가덕신공항~거제 철도 연결을 반영하기 위해 세 사람이 함께 관철시켰다”면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국도 승격을 요구하기 위해 국토부와 대선후보 캠프를 찾아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에도 언제나 함께 했다”고 강조했다.

도의회에서 ‘거제 삼총사’로 불렸다는 이들은 지역현안 처리의 연속성을 환기시켰다. 남부내륙철도 완공, 가덕신공항와 철도 연결, 거가통행료 인하, 국도5호선 기점 연장, 장목~마산 해상도로 건설을 통한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등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도의원 3인의 시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시작은 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일이 많다. 앞으로 4년은 시작한 일을 마무리 짓고 계획된 일은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할 때”라며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한 것은 고쳐 더 유능하고 성과 있는 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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