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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속도 낸다19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서 4차 조합총회 ‥ 정관 개정 및 임원 선출 등

지난해 실시계획 인가 등으로 본궤도에 오른 수양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조합 총회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조합원 181명 중 103명이 직접 참석, 54명은 위임 참석으로 총 1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는 제4차 총회로서, 경과 보고와 정관 개정 및 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선 지난해 실시계획 조건부 인가 이후, 경남도 기술심의 의견을 반영한 공사비 단가 변경(279.6억에서 297.1억으로 증가, 총사업비 변경 없음)과 시공회사 선정(계성건설(주)·토목 시공 94위) 등이 설명됐다.

정관 개정 건은 코로나19나 천재지변 등 부득이 경우를 대비한 개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서면으로 대체 가능 및 임원 선출은 직접 선거로 함’이란 단서 조항을 추가했고, 불신 해소를 위해 ‘임원, 대의원, 토지평가협의회 위원의 환지예정지 공개’를 추가했다. 긴급 의안으로 상정된 ‘아파트 부지(체비지) 사업건축심의 승낙의 건’도 통과됐다.

임원 및 대의원 선출에선 기존 김치수 조합장과 신기민 조합원에 대한 투표를 거쳐 김치수 조합장이 재선출 됐다.

이밖에 이사 11명(선출 8·예비 3), 감사 4명(선출 2·예비 2), 대의원 28명(선출 20·예비 8)도 새로이 선임됐다.

수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정동 543번지 일원 21만 3160㎡(6만 4593평)를 대상으로 도시개발법에 근거해 계획적 신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환지(換地) 방식으로 개발된다.

수양지구는 특히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지하 2층, 지상 29층 9개동 696세대의 대단지 1군 아파트도 건립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초·중·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한 특급 학군이자 맑은샘병원 확장, 국지도 58호선 수월IC 개설, 신도시 도로 계획 등 주변 여건이 좋은 편이다.

남은 절차는 환지방식 결정(환지기준 및 감정평가) 및 환지계획 인가를 거쳐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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