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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19일 본격 운행

거제시 학동 고개와 노자산 1.56km를 연결하는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19일 오전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변광용 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부의장 외 시의원들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권순옥 사장, 거제상공회의소 김환중 회장, 옥은숙, 송오성, 김성갑 경남도의원 및 여러 기관단체장과 시공사,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활동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서일준 의원도 “거제 케이블카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노력해주신 거제시 공무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거제 케이블카가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안선과 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축사, 사업경과 보고, 케이프 컷팅, 케이블카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756억의 사업비로 2018년부터 착공해 4년만에 완공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노자산 정상까지는 편도 약 6~8분이 소요되며, 파노라마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려해상국립공 원과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왕복 기준 일반 캐빈 1만 5천원,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탈 캐빈은 2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 파노라마 홈페이지(http://www.gjcablecar.com) 및 055-637-3311로 문의하면 된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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