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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대신 ‘브이로그’로 일상 기록한다

거제 유튜버 박유경 양, 100만 조회수 기록 … 미디어학과 진학 계기도

유튜브에 다양한 채널이 많지만 개인의 평범한 일상도 콘텐츠가 되고 있다. 특히 ‘브이로그(비디오와 블로그 합성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거제 유튜버 중 박유경(19·양정동) 양의 영상들이 눈길을 모은다.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바규갱’을 운영하는 유경양은 올해 경남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새내기를 준비중인 재원이다.

유경양은 고교 졸업사진을 찍던 날의 추억을 영상으로 남겼는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등장했다. 꽃이나 백설공주, 눈사람으로 분장한 친구들의 모습도 엿보였고, 체육고등학교답게 유도복, 핸드볼 유니폼 등을 입은 친구들도 보였다.

유경양은 브이로그를 ‘추억저장용’이라고 표현한다. 원래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더 생생하게 남기고 싶어 영상을 택했다. “편집을 하면서 이땐 이랬구나 기억에 안 남았던 일들을 확인하는 게 재밌었다”며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상 중 알바를 하며 찍은 ‘와플칸 알바 브이로그’는 조회수 112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다른 영상들도 평균 조회수가 수만회에 이른다.

취미는 진로를 바꾼 계기가 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사격에 재능을 보여 체육고등학교에서 사격선수로 활동하던 유경양은 영상 제작과 기획에 흥미를 느껴 미디어 관련 학과로 방향을 틀었고 부산경성대 미디어콘텐츠 학과에 입학한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DIWcIiq3jnGvGeEL7tFt4Q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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