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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정글타워’ 랜드마크 된다

정식개장 이후 누적 체험자 6,200명 돌파
체험자 의견 반영해 체험시간 10분 추가

거제시가 지난 11월 12일부터 정식 운영중인 슬라이드체험 놀이시설 '정글타워'가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정글타워는 거제시 대표관광지 거제식물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정식 개장인 지난 11월 12일 이후 누적 체험자 6,200명을 달성했다. 정글타워는 매주 주말 매진 행렬 중이며, 체험자 중 관외 시민이 50%를 차지하는 걸로 나타났다.

정글타워를 이용한 대부분의 체험자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과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안전요원에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적정인원(회차당 80명)을 두고 운영해 쾌적하게 시설을 체험한 부분에 대체로 만족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체험시간 50분은 아이가 즐기기에 아쉬운 시간이고, 부모가 동반만하는 체험권인 파파야 형 체험권 가격이 부담스러웠다는 체험자들의 의견도 나왔다고 한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체험자들이 불편하게 느낀 점을 개선하기 위해 7일부터 하루 6회차로 나누어 운영하던 정글타워를 5회 차로 줄이고, 회차당 체험시간을 50분에서 10분 늘어난 1시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아이와 동반입장만 가능하고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파파야 형 체험권 가격을 일반 3천원, 거제시민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동일하게 인하했다. 파파야 형 체험권은 당일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시설이용을 하지 않는 만큼 인원수 제한없이 구입할 수 있다.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정글타워로 인해 조용한 식물원에 행복한 비명소리가 채워지며, 아이가 있는 가정은 거제식물원을 방문하여 정글타워는 꼭 체험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며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주말에는 예매 없이 방문할 경우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거제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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