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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모니터링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도구(번개탄)의 접근을 차단,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 총 51개소 대상으로 지난 25일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은 2018년부터 일산화탄소 중독 요인과 자살수단이 되고 있는 번개탄 오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센터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대상으로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 △구매자에게 번개탄 위험성과 사용용도를 확인하도록 교육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339) 스티커와 번개탄 판매개선 안내문 배부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 부착 △자살사고 의심자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할 수 있도록 매뉴얼 교육을 했다.

원순옥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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