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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시장배 경남생활체육 거제씨름대회 성료

거제시보조구장 내 씨름장에서 지난 20일 열린 ‘제7회 거제시장배 경남생활체육거제씨름대회’가 변광용 시장을 비롯해 김성갑도 의원, 이인태, 강병주, 김동수 시의원, 거제시체육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선수들의 열띤 경쟁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씨름협가 주관하며 거제시청씨름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여자부(무제한), 남자부(청년부/장년부) 부분으로 나눠 진행했다.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씨름대표선수를 포함한 여자부 24명, 남자부 30명, 총54명의 남·여 선수가 출전해 열띤 각축을 벌였다. 또한 거제시청여자씨름단이 시범경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경기결과 여자부에서는 1위 노은수(창원시), 2위 남혜정(창원시), 공동 3위 이예진(거제시)·김다령(창원시) 선수가 차지했고, 청년부에 1위 김창식(사등면), 2위 이현성(거제시), 공동3위 이상현(삼성중공업) · 황성철(삼성중공업) 선수, 장년부에 1위 김민수(거제시), 2위 김판식(대우해양조선), 공동 3위 옥정주(거제시)·유상길(삼성중공업) 선수가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변광용 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경남씨름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를 거제에서 가진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경기하나하나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거제시씨름협회는 코로나19로 대회규모를 줄인 비용으로 쌀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다음은 문지훈 거제시씨름협회장의 대회를 마친 소회글.

“코로나19는 우리사회를 2년 동안 비 대면이라는 아직은 생소한 생활패턴 속으로 가둬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철저한 생활방역준수와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결과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7회 거제시장배 경남생활체육거제씨름대회’개최는 우리민속씨름을 사랑하는 거제시민과 동호인들에게 그동안 비대면 시대라는 커튼을 걷어내고 활기찬 대면시대를 다시 여는 신호탄 같은 대회라는데 그 의가 큽니다.

한편으로는 대회를 준비해온 책임자로써 코로나19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와 엄격한 방역지침 등으로 인해 참가선수 및 관중들이 저조할 것을 우려 했으나 대회일이 다가올수록 거제씨름협회 임원진들이 언론홍보, 수차례의 사전점검회의 등 맡은바 책무를 잘 해주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대회를 잘 운영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또한 민속씨름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20여 향토기업대표님들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협찬이 줄을 이었습니다. 덕분에 참석한 많은 선수와 관중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안겨줄 수 있어 더욱더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대회에 참가한 단 한명의 선수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시씨름협회는 이번 대회에 대한 자체평가를 통해 반성과 보완할 부분들을 점검해 다음대회에는 더욱더 성숙하고 발전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대회 당일은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변광용시장님과 조영제시체육회상임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 그리고 김성갑도의원님, 김동수시의원님, 이인태 시의원님, 강병주시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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