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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 거제 작품 ‘대상’

김상호 씨의 ‘리듬(다대다포항, 거제)’ 작품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이 주관한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에서 거제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수부는 국가어항과 어촌에서 이뤄지는 어업인의 삶, 어촌‧항구의 경관을 담아 누구나 찾고 싶은 국가어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 공모전은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기능, 경관, 인물 3개 부문에 978명이 총 301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에 대해 사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표현력, 독창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0점을 우선 선별했고, 이후 ‘광화문1번가’를 통해 일반 국민 2132명이 투표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 27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상호 씨의 ‘리듬(다대다포항, 거제)’이라는 작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다대다포항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하늘과 바다의 대칭적 구조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보인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해수부 장관상이 주어지고,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우수상 6점, 장려상 9점, 참가상 8점 등 모든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국가어항 관련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국가어항 디지털사진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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