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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 마을, 버려진 땅을 꽃동산으로

일운면 구조라 마을에 오래 전부터 사용하지 않아 폐쇄된 우물가에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로 폐기물 썩는 냄새로 가득했던 부지가 꽃향기 나는 정원으로 탈바꿈해 화제다.

일운면 구조라는 수정(이장 강성순)과 삼정(이장 손희군) 두 마을로 나뉜 지역으로, 각 마을의 이장과 부녀회, 주민이 합심해 폐 우물이 있던 부지를 폐기물을 제거하고 정지작업을 거쳐 꽃동산으로 만들었다.

꽃동산 조성에는 양 마을이장과 부녀회, 주민 등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일운면사무소에서 꽃을 식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주민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

강성순 수정이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참여, 부녀회의 지역을 사랑하는 봉사의 힘으로 폐기물과 벌레들이 가득한 부지를 꽃동산으로 바꿀 수 있었다”면서, “일운면사무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서로 협력을 할 때, 어떤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노재평 일운면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면정에 참여를 한다면 면사무소 입장에서는 두 손 들고 환영할 일이다. 앞으로도 면정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면사무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운면사무소는 계절에 맞는 꽃을 청사주변과 지세포 해안로에 식재하고 있으며, 봄철 대비 봄꽃도 미리 파종을 하는 등 다양한 계절꽃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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