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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역사, 글로벌도시 전환하는 터닝포인트 삼아야이행규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사곡에 KTX 역이 설치되면 가장 안 좋은 케이스가 됩니다.

디지털 세상은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서 교통의 이동을 가장 최소화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과, 시간의 절약은 경제적 손실을 막는 글로벌 스탠다드이고, 기후 위기의 화두입니다.

사곡은 거제시민 99%가 KTX를 이용하려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고, 외부에서 관광이나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거제를 찾는 사람들이 또 다른 자동차를 이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므로 과다한 탄소배출, 시간 낭비를 가져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게 됩니다.

다시 없을 기회를, 근시안으로 망치면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시민은 현재 상황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거제시의 장기플랜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도 5호선의 연장과 부산ㆍ통영 간 고속도로 연장, 국도우회도로 등과 글로벌 해상교통망이 될 지세포 다기능 어항의 크루즈선 부두 등과의 연계와 함께 거제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손쉽게 입체적으로 환승 될 수 있는 곳에 역사가 설치되어 거제의 대역사를 다시 쓰는 터닝포인트로 삼고, 신재생 에너지로 운영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건축물과 문화예술공간과 먹거리와 쇼핑몰의 공간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KTX와 함께 가덕신공항이 개통될 2028~2030년에 거제시의 광역교통망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KTX 노선 거제시 구간은 전체 지하로 개설하면 굴곡을 없애고, 지면의 토짓값과 마을의 이원화 문제와 지반 문제로 들어갈 비용 절감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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