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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거제 종착역, 사등면으로 선회?'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 사등면(대안1) 계획안으로 도출

김천~거제를 잇는 서부경남 KTX의 거제 종착역 부지가 상문동에서 사등면으로 선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확인된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서 사등면이 ‘계획안’으로 우선시 돼서다.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따르면 거제 종착역 입지 계획안은 사등면 성내·언양마을 일원으로 꼽혀 있다. 초안에서 우선 지역으로 꼽힌 상문동은 대안2로 내려갔고 사등면이 대안1로 올라섰다.

사등면(대안1)을 검토1안, 검토2안, 검토3안으로 나눴고, 검토2안(사등면 성내·언양마을 일원)이 종착역 입지 계획안으로 돼 있다. 사실상 종착역 부지로 상문동이나 거제면이 아닌 사등면이 유력시되는 대목이다.

검토2안은 견내량 지하 통과로 민원 발생이 최소화되고 노선이 짧아 환경훼손이 적은 이점이 있고, 거제면 우회 등으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사업비 측면에서 유리해 계획안으로 선정된 걸로 나타나 있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노선 및 종착역 등을 협의해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11월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대로 결정될지 두고 볼 일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저작권자 © 새거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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